logo
 
 
 
prev 2024. 11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 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 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될 그날들을 위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3587 자유글 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
3586 자유글 빌려 쓰는 인생
3585 자유글 노을이 더욱 아름답다
3584 자유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때
» 자유글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3582 자유글 노년의 삶도 가지가지
3581 자유글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 것을
3580 자유글 지옥과 천국의 식사시간
3579 자유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3578 자유글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3577 자유글 비우면 행복이 보입니다
3576 자유글 누구나 후회없는 삶을 원한다
3575 자유글 긍정적인 생각
3574 자유글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3573 자유글 나와 너 그리고 우리
3572 자유글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3571 자유글 각자의 삶
3570 자유글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3569 자유글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3568 자유글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건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