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곳은 어디일까?
미국의 켄터키주 포트녹스에 있는 금고 보관소인가?
아니다.

남아프리카 금광이나 다이아몬드 광산인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곳은 공동묘지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이루지 못한 꿈과 열정이 무덤에서 잠자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단 한번 뿐이다.
그래서 일생이라고 한다.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
그의 묘비에 이런 글이 새겨진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여기 000가 잠들다.
그는 평생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그럴듯한 핑계와 변명거리를 찾다가 죽었다."

그는 무엇이 옳은지 분명하게 알았지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이런 삶을 살지 않으려면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길에서,
순간순간을 신중히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삻은 일에는 핑계거리가 보이는 법이다.

좋은 말을 하고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라.
그럴 듯한 변명거리와 핑계거리를 찾지 마라.

자신을 믿고 자신의 능력을 자각하고 자신감을 가지자.

지금 인생을 다시 한 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