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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의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도 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자꾸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