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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想起하자  6.25 韓國戰爭

1950. 6. 18. 6.25 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

(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1950.6.25  공산군의 기습남침 


1950.6.28  서울시내의  인민군 


1950.6.28  서울시내의  인민군 


  

 유엔기를 수령하는 맥아더장군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남하하는 피난민 행열 


융단 폭격으로 초토가 된 경북 왜관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 


철원 노동당사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1950.9.15 인천상륙작전 


1950.9. 15. 인천상륙작전을 함상에서 진두 지휘하는 맥아더 장군 


 1950.9.15 인천상륙작전 


1950. 9. 15. 인천 월미도로 상륙하는 함정들 


1950. 9. 16. 인천부두로 상륙하는 맥아더 장군 


1950. 9. 23. 서울 탈환을 눈앞에 둔 노량진에서 바라본

끊어진 한강 철교 


1950. 9. 25. 한강 도하 작전  


1950. 9. 27. 미군 전차가 서울 시내

중심가로 들어오고 있다  


1950. 9. 27. 경인가도에서 국군 수복을 환영하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서울 시가전


 1950.9.28 중앙청에 태극기 계양하는 해병대용사들 


   

1950. 9. 29. 태극기 펄럭이는 중앙청  


이승만 대통령 과 맥아더 장군 


1950. 9. 29. 서울 탈환 환영대회 직전의 중앙청 홀

이승만 대통령 내외와 맥아더 장군 


1950. 9. 29. 연설하는 이승만 대통령   

 

 

6.25의 노래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빌어 모조리 쳐부숴

 흘려온 갚진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의 무리 쫒고 또 쫒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想起하자  6.25 韓國戰爭 (2) 

 1950. 10. 1.  38선을 돌파하고 북진하는 국군용사들 


 1950. 10. 1. 38선을돌파하고북진하는국군용사들 


 1950. 10. 1.  38선을 돌파하고 북진하는 유엔군 


 북진하는 국군용사들 


  국군 환영 군중대회 (함흥) 


1950. 10. 10. 함흥 부근의 한 동굴에서

공산군에 확살된 300여 명의 시신을 꺼내고 있다.

 

  평양북방에 낙하하는 공수부대 


  환영 군중대회 (평양) 


  압록강에 도달한 국군용사 (1950.11.20.) 


 1950.11   인해전술로 공격하는 중공군 40군단 


1950.11   인해전술로 공격하는 중공군 40군단 


 후퇴하는 미군들 


 후퇴하는 미군들 


후퇴하는 미군들 


후퇴하는 미군들 


후퇴하는 미군들 


1950년 12월 3일 평양, 파괴된 대동강 철교에서

피란민들이 남하하고 있다.

(1953년도 푸리쳐상 수상 작품 ) 


 남하하는 피난민들 


 1950. 12. 16.  흥남부두.  

수송선 승선을 기다리는 피난민들


  1950. 12. 16. 흥남부두  수송선 승선을 기다리는 피난민들 


 피난하려고 수송선 승선을 기다리는 피난민들 


1950. 12. 23. 흥남부두, LST 함정에 가득 탄 피난민들. ( 14000명) 


1950. 12. 26. 전차도 후퇴대열에. 흥남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하고 있다  


1951. 1. 5.  후퇴하는 피난민 행렬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1951. 2. 7. )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 있다 


포로수용소 전경 


1951. 3. 4. 한강 부근 마을에서 아이들이

박격포 소리에 귀를 막고 있다 


 1951. 5. 10. 미군들이 중공군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1951. 7. 6. 서울, 폐허의 잿더미 속에 시장은 열리다. 


부산 국제시장 


 피난민 촌 


  

 마르린몬로의 미군 위문공연 


군예대의  전방 장병 위문공연 


1951. 7. 11. 서울, 서울시민들이 덕수궁에서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뒤에 탄 사람이 클라크 주한 유엔사령관. 


 1952. 12. 4.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에 앞서

한국전선을 시찰하고 있다 


1953. 7. 26.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전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1953. 5. 8. 정전회담 북한 측 남일 대표가

회담장을 떠나고 있다. 


1953. 6. 11. 부산, 학생들이

정전회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1953, 7. 27 休 戰 協 定 


1953. 7. 29. 미 해병대 병사들이 정전협정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1954년 2월16일 판문점에서 귀환을 거부하는 반공포로와

설전을 벌이고 있는 북한측 대표. 


가슴에 태극기와 양 팔뚝에 멸공,애국 이라는

글씨를 새긴 반공 포로 


破壞된 서울거리 


전쟁후의 피참한 생활 



6.25 動亂 參戰 犧牲者

美國軍은

전사자 33,665명 

비전투 희생자 3,275을 포함하여

총 36,940명의 젊은 목숨을 바쳤다.

또한 103,284건의 작전에서 92,134 명의 전상자를 냈으며

총 1,789,000명의 미군이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한국전쟁에 참전 했으며

아직도 8,176명의 실종자를 남기고 있다.

韓國軍은 

전사자 415,004명을 포함하여

총 1,312,836 명의 희생자를 냈으며

U.N 軍은

전사자 3.094명을 포함 총 16,532명이 희생되었다.

 

 

戰 爭 紀 念 館 


 興南 撤收 作戰 紀念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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