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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붙어있던 문구.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욕심으로 얼룩진 인생사에 사람들은 과연 자기가 머문 자리를 아름답게 하는지.나를 포함해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의 쾌적함만 생각하지 뒤이어 올 사람에 대해선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 듯합니다.그래서 내가 저지른 허물은 모르고 남이 하는 일은 다 허물로 여기죠.그런 사람의 글이나 행동을 보면서 새삼 떠오르는 말,반면교사.누구나 머문 자리도 아름다운,아름다운 사람이길 소망합니다.
자유글 삶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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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오랜만에 찾아 온 조국
자유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자유글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자유글 생활속의 지혜 50가지
자유글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
자유글 행복한 가정의 비결
자유글 人生을 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자
자유글 사람잡는 13가지 말
자유글 노인의 오형(五刑) 오락( 五樂)
자유글 '정수유심(靜水流深) 심수무성(深水無聲)' 이라
자유글 이것이 인생이다
자유글 참았을 때와 참지 못하였을 때
자유글 미국에 사는 어느 교포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
자유글 상상을 초월하는 중국의 프로젝트들
자유글 등소평의 전략 24글자
자유글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자유글 인생은 뜬 구름
자유글 인생을 산다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