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1. 04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 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2896 자유글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2895 자유글 성벽을 통과하는 방법
2894 자유글 기적을 사는 삶
2893 자유글 가치의 우선순위
2892 자유글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2891 자유글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2890 자유글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2889 자유글 바로 지금(Now) 여기(Here)
2888 자유글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2887 자유글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2886 자유글 축복 받은 삶
2885 자유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2884 자유글 아프기는 하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2883 자유글 노자의 인간관계론
2882 자유글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2881 자유글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2880 자유글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
2879 자유글 오늘이 가면
2878 자유글 인생은 단지 걸어다니는 그림자일 뿐
2877 자유글 유대인 어머니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