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1. 07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심리학자 윌리엄 마스턴은 시민 3천 명을 대상으로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삽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설문 응답자의 94%는 미래를 기다리면서 현재를 그저 참아내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윌리엄은 이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부 응답자는 그저 “무슨 일”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린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떠날 때를 기다리고, 누군가가 죽기를 기다리고, 

혹은 내일을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들에게 희망은 있었지만, 현재의 삶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응답자의 6%만이 현재의 대인 관계나 활동이 삶의 동기부여가 된다고 대답했습니다. 

 

나머지 94%의 사람들에게 미상의 마음 시구를 전합니다. 

시간이 시작된 후 오늘은 언제나 인간의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무지 한데다 슬픔을 이기지 못해 어제와 내일을 바라봅니다. 

 

지나간 고통과 슬픔은 잊으세요.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죄책감은 과거에 집착하고 염려는 미래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만족은 현재를 누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3735 자유글 행복의 씨를 심어주자
3734 자유글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
3733 자유글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3732 자유글 행복을 주는 사람
3731 자유글 소리없는 눈물
3730 자유글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3729 자유글 인생의 시간
3728 자유글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3727 자유글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3726 자유글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3725 자유글 나에게 하는 칭찬
3724 자유글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3723 자유글 살다보면
3722 자유글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3721 자유글 당신은 어느쪽인가
3720 자유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3719 자유글 인생무상
3718 자유글 나를 지키는 법
3717 자유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3716 자유글 창승부기 미치천리 (蒼蠅附驥 尾致千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