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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짓을 저지르는 자가 결코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그 어리석음을 없애 버릴줄 모르는 자가 곧 어리석다.
때로는 그대의. 장점도 감춰야 힐 경우가 있는데
그 잘못은 오죽하겠는가.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잘못을 저지르지만 그 차이가 있다.
현명한 자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스스로 곧장 인정함으로써 없앨 줄 안다.
그러나 우둔한 자는 일을 저지르기도 전에
자신의 잘못을 떠벌린다.
사람의 명망은 대개 행동보다는 그 조심함 때문에 확보되고 유지 된다.
차라리 순수하지 못할 바에는 조심이라도 해라.
자신의 잘못은 오직 지나간 과거의 그림자일 뿐이다.
잡을 수 없는 그림자를 들고 누구에게 그것을 증거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