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성기를 석고 모형으로 만드는 사람 ♡

"성" 에 대한 호기심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 같은것 같습니다.
짐승들은 성기를 들어내 놓고 살기 때문에 성 에 대한 호기심은
없고, 발정기가 되면 본능적으로 교미를 하지요.

그러나 사람은 다른곳은 다 벗어도 성기만은 가립니다.
가려서 보이지 않기때문에 호기심이 증폭되어서 그런지 짐승들과
달리 발정기가 없이 4계절 아무때나 섹스를 합니다.

인터넷에 여자의 성기를 석고모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손가락의 지문이 다르듯이 성기도 사람마다 조금 다른데
성기 모양과 기능은 관련이 없다고 하니 모양이 잘생겼든 못생겼
든 성관계시의 감각과는 별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여성 4백명의 성기를 석고로 떠서 전시한 사람은 영국사람입니다.
영국사람은 신사라고 하더니, 모두 다 그놈이 그놈 입니다.


성에 대한 호기심은 남녀노소가 없고,..
실제로 400명의 여자성기를 석고로 모형을 만든것입니다.
한판에 40명의 성기, 모두 10개 판을 전시 했습니다.




이런 이상한 전시품을 누가 보겠는가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남녀가 전시장을 찾아 관람을 했다고 합니다.



성기 모형을 석고로 뜨기위해 여자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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