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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 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 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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