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자신의 성생활 문제로 정신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다.
의사는 여러 가지 질문을 했지만 문제를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의사가 물었다.
의사: “섹스할 때 남편의 얼굴을 본 적이 있나요?”
여자: “예, 딱 한 번이요.”
의사: “어땠나요?”
여자: “화가 나 있었어요.”
의사는 뭔가 해결이 될 듯하여 계 속 물었다.
"성행위 중에 남편의 얼굴을 딱 한 번 봤다고 하셨는데 화가 나 있었다고요?
좋습니다. 그러면 그때의 상황을 자세히 말씀 해 주세요.”
그러자 여자왈,,,
"남편이 창문 밖에서 날 쳐다보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