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4. 09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그 바가지로 밥을 해주는 사람.

 

◆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보다 더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자신의 엄마가 보고 싶어도 자신이 엄마라는 이유로
   엄마를 보지 못하는 사람.

 

◆ 아내란 친정엔 남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오는 남편 편인 사람.

 

◆ 아내란 아이들만 보고 웃다가 결국엔 떠나는 사람.
 
◆ 아내란 사랑을 주면 줄수록 얼굴이 예뻐지는 사람.

 

◆아내란 살이 찌고 뚱뚱해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사람.

 

◆ 아내란 남편이 가는 길에 끝까지 남아주는 의리있는 친구인 사람.
 
◆ 아내란 남은 밥을 먹으면서도 살이 찌는 유일한 사람.

 

◆ 아내란 드라마엔 홧병이 나도 아이들 잘못은 금세 잊어버리는 사람.

 

◆ 아내란 당장 잃어버린 1,000원에 안절부절해도
    홈쇼핑해 놓고 남편 눈치만 보는 사람.

 

◆ 아내란 밥 한끼보다 "사랑해" 한마디로 더 행복을 느끼는 사람.

 

 

소중한 아내 이런 소중한 사람을 아끼며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454 사진 이런 열매도 있습니다 (젖나무, 거시기나무)
453 사진 그때 그시절
452 자유글 마음속에 새겨 둬야 할 명언들
451 건강 건강에 대한 속설 허와 실
450 자유글 아름다운 이야기
449 사진 아름다운 우리강산
448 자유글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447 자유글 된장에서 배우는 다섯 가지 지혜(智慧)
446 유머 그럴듯 혀
445 자유글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444 자유글 仁川 上陸作戰 大勝 64 周年
443 건강 몸을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442 사진 각도와 타이밍이 절묘한 사진들
441 건강 왜 노인들은 잘 넘어지나 - 內耳 前庭病이란?
440 자유글 한세상 왔다가는 나그네여
439 자유글 아버지와 까치
438 사진 1960년대 한강 모습
437 사진 연예인 가족 / 콩심은데 콩나고
436 자유글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435 기타 동기생 여러분!! 즐거운 추석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