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ovanni Bononcini (1670 - 1747)
Griselda
Per la gloria d'adorarvi
그대 사랑하는 영광을 위해
Text by, Anonymous
Per la gloria d'adorarvi
voglio amarvi,
o luci care.
Amando penero,
ma sempre v'amerò,
sì, sì, nel mio penare,
penerò,
v'amerò,
luci care.
Senza speme di diletto
vano affetto
è sospirare,
ma i vostri dolci rai
chi vagheggiar può mai
e non, e non v'amare?
penerò,
v'amerò,
luci care!
사랑하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난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오 사랑스런 눈동자여!사랑하면 고통받겠지요:
그러나 당신을 항상 사랑할거에요.
그래요 난 고통 속에서:난 괴로워할거예요.
난 당신을 사랑할거예요.친애하는 눈동자여!
기쁨의 희망도 없이한숨만 쉰다는 것은 고연한 애정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달콤한 응시들 속엔:
누가 그것들을 감히 찬미할 수 있나요?
아니, 그래서 당신을 사랑 할 수 없나요? 난 괴로워할거예요.
난 당신을 사랑할거예요.친애하는 눈동자여!
Luciano Pavarotti, Tenor
Bologna Teatro Comunale Orchestra
Richard Bonynge, 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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