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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영감 거시기에 화장지가 말려있다. 깜짝 놀란 영감 "머꼬! 와 이렇노?" 마누라가 대답했다. "죽어서 염해 놨다. 와?" 한심한 듯 영감이 말했다. "그라믄 인공호흡이라도 할일 아니가!!!"
아침에 일어나니
영감 거시기에 화장지가 말려있다.
깜짝 놀란 영감
"머꼬! 와 이렇노?"
마누라가 대답했다.
"죽어서 염해 놨다. 와?"
한심한 듯 영감이 말했다.
"그라믄 인공호흡이라도 할일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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