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에도 오줌이 마려워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고 호소 하는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을
훌훌 털어버리는 방법을 알아본다.
☞ 전립선비대증 예방하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
-과음을 피한다.
-피로를 피하고 충분히 잔다.
-소변을 오래 참지 않는다.
-너무 오래 앉아 있지 말고, 틈틈이 걷기와
달리기를 한다.
-지중해 대표 건강식 토마토와 한국 토종 대표
건강식 콩을 먹는다.
-감기 결렸을 땐 반드시 전립선비대증임을 밝히고
처방을 받는다.
-자전거를 장기간 타면 전립선 건강에 해롭다.
◈ 전립선비대증 자가 진단하기 ◈
(I-PSS : 국제 전립선 증상 스코어)
1. 평소 소변을 볼 때 다 보았는데도
소변이 남 아있는 것 같이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까?
2. 평소 소변을 보고 난 후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까?
3. 평소 소변을 볼 때 소변줄기가 끊어져서 다 시
힘주어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까?
4. 평소 소변을 참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까 ?
5. 평소 소변 줄기가 가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까?
6. 평소 소변을 볼 때 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아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 1항~6항 까지 의 배점 >
전혀없음
| 5번 중
한 번
| 5번 중
1~2번
| 5번 중
2~3번
| 5번 중
3~4번
| 거의
없음
|
0
0
0
0
0
0
| 1
1
1
1
1
1
| 2
2
2
2
2
2
| 3
3
3
3
3
3
| 4
4
4
4
4
4
| 5
5
5
5
5
5
|
7. 평소 잠을 자다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경우 가
하룻밤에 몇 번입니까?
없다
| 1번
| 2번
| 3번
| 4번
| 5번
|
0
| 1
| 2
| 3
| 4
| 5
|
※ 8점 이상일 경우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 이 자료는 2009년도 ‘건강다이제스트’
11월 호에서 인용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