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 하나 뺐을 뿐인데...
인명제처(人命在妻) :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달려있다.
진인사대처명(盡人事待妻命) :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려라.
지성감처(至誠感妻) : 정성을 다하면 아내도 감동한다.
처하태평(妻下泰平) : 아내 밑에 있을 때 모든 것이 편하다.
사필귀처(事必歸妻) : 중요한 결정은 결국 아내의 뜻에 따르게 된다.
고진처래(苦盡妻來) : 힘든 일을 끝내니 아내가 검사하러 온다.
개과처선(改過妻善) : 잘못을 고치고 아내의 처분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