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눈물 흘린 그 자리가,
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시작하는 순간 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
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