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招待作品故 백계 정탁영, 향리추정(鄕里秋情), 선면에 묵담채, 29×57 cm
▲[激勵作品] 김성우, 모란도(牧丹圖), 한지에 수묵, 70×137cm, 2015
▲[激勵作品] 김성우, 석란도(石蘭圖), 한지에 수묵담채, 45×70cm, 2015
▲[激勵作品] 김성우, 원앙실려욕청강(鴛鴦失侶浴晴江), 한지에 수묵채색, 135×35cm, 2014
▲[激勵作品] 김성우, 방 김홍도 사인암도(倣 金弘道 舍人巖圖), 한지에 수묵담채, 24.5×29cm, 2012
▲강진주, 묵죽도(墨竹圖), 한지에 수묵, 100×35cm, 2015
▲김현자, 묵죽도(墨竹圖), 한지에 수묵, 86×35cm, 2015
▲박지혜, 묵매도(墨梅圖), 한지에 수묵, 70×45cm, 2015
▲서창희, 석란도(石蘭圖), 한지에 수묵, 70×45cm, 2015
▲석영애, 묵죽도(墨竹圖), 한지에 수묵, 70×45cm, 2015
▲송보영, 풍죽도(風竹圖), 한지에 수묵, 92×35cm, 2015
▲신국조, 석란도(石蘭圖), 한지에 수묵, 46×37cm, 2015
▲유한이, 춘하추동(春夏秋冬), 한지에 수묵, 각 70×47cm, 2015
▲이상억, 남산골 한옥마을 이승업가 안방 마루의 울 엄마, 비단에 수묵채색, 40×27cm, 2015
(다락의 아자창, 선반 밑 까치발의 초새김, 하방의 박쥐 문양 투각 통풍공)
▲이상억, 일월오봉십장생도(日月五峰十長生圖), 두방에 채색, 32×40cm, 2015
▲이종호, 묵죽도(墨竹圖), 한지에 수묵, 88×35cm, 2015
▲이형주, 백자리 설경(栢子里 雪景, 陶隱 李崇仁 詩 新雪句), 한지에 수묵담채, 45×70cm, 2015
(아스라이 푸르른 세밑의 하늘 첫 눈이 온 산천을 덮었네)
▲이형주, 연꽃과 딱새, 한지에 수묵채색, 70×45cm, 2015
▲이형주, 석죽도(石竹圖, 惕齋李書九詩句), 한지에 수묵, 50×137cm, 2015
(긴대 서로 의지하여 푸른 빛 선명하고 기이한 돌에 이끼무늬 더욱 사랑스러워)
▲이혜경, 난초의 꿈, 한지에 수묵, 57×43cm, 2015
▲이혜경, 노송만세(老松萬歲), 한지에 수묵담채, 45×70cm, 2015
▲이혜경, 봄소식(紅梅), 한지에 수묵담채, 46×67cm, 2015
▲이홍열, 묵란도(墨蘭圖), 한지에 수묵, 46×34cm, 2015
▲이홍열, 풍죽도(風竹圖), 한지에 수묵, 46×34cm, 2015
▲임후강, 홍매도(紅梅圖), 한지에 수묵담채, 56×24cm, 2015
▲조은별, 묵매도(墨梅圖), 한지에 수묵, 45×70cm, 2015
▲차지원, 홍매도(紅梅圖), 한지에 수묵담채, 70×46cm,
▲최종고, 해암(海岩), 한지에 수묵담채, 45×70cm, 2015
▲최종고, 노송(老松), 한지에 수묵담채, 45×70cm, 2015
▲최종고, 춘록(春綠), 한지에 수묵담채, 45×70cm,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