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4. 06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건망증 : ‘이거 언제 써 먹었더라?’

치매 :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 없다.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치매 부부 1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렸는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을 했다..

"그래? 그럼 그 교가 다시 한 번 불러보구려!"

 

할머니가 또 노래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듣고있던 할아버지 고개를 갸우뚱 하고 하는 말

이상하다. 학교는 다른데 왜 우리학교 교가하고 똑 같지?"


치매 부부 2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에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 갔는지 그 이유를 잊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종편 및 케이블방송)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1495 자유글 삶의 교훈
1494 사진 201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2016. 7. 8 개최)
1493 유머 나는 개(犬)올시다
1492 유머 놔주세요
1491 유머 악처가 철학자를 만든다
1490 자유글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1489 자유글 오랜만에 찾아 온 조국
1488 사진 희귀한 나무들
1487 자유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1486 유머 할머니의 엄청난 비밀
1485 사진 세계의 놀라운 풍경 - 페루의 우로스 섬
1484 자유글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1483 자유글 생활속의 지혜 50가지
1482 유머 재미있는 몰래카메라
1481 사진 중국 밀림에서 발견한 돼지 인간
1480 자유글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
1479 사진 사람이 예술이다
1478 자유글 행복한 가정의 비결
1477 자유글 人生을 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자
» 유머 건망증과 치매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