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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 Piano Sonata No.29 in B flat major Op.106 Grosse Sonate fur das Hammerklavier Christoph Eschenbach piano 1,2,3,4........순으로 연속듣기 (49'22) 1. Allegro 11'31 2. Scherzo (Assai vivace) - Presto 02'42 3. Adagio sostenuto 24'21 4. Largo - Allegro - Allegro risoluto 11'28 피아노 소나타 No.29 in B flat Major Opus op.106,(Hammerklavier)은 1819년 그 의 나이 43세에 작곡된 것으로 루돌프 대공에게 헌정된 곡이다. 초판의 악보에 함머클라 비어를 위해서로 되어 있는 작품(작품번호101,106,110)세 곡 중에서 1817∼ 1818년에 작곡된 106번을 가리킨다. 개량된 피아노에 자극을 받아 이 곡을 썼다고 하며 이 곡은 구상이 웅대하고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1악장의 1주제는 교향악적인 장대함을 주며,특히 3악 장의 그 장대한 비가는 듣는 사람들에게 매우 큰 감동을 준다. 이 곡은 모두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을 따르는 모습이 보이지만 반드시 그런 것이 아니어서, 마지막 악장은 피날레이지만 역시 푸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또 각 악장에서도 엄격한 소나타형식을 취하기보다 자유로운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대작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최대 작품으로 큰 규모의 교향곡을 듣는 듯한 착각 에 빠지게하는데, 이 곡의 도전엔 모든 피아니스트들에게 피와 땀을 요구하고 있는 난곡중 에 난곡이다. 베토벤은 극도로 곤궁했던 1818년 영국 브로드우드사의 새 피아노 한 대를 선물받았다. 그것은 빵도 아니고 돈도 못 되었지만 그가 이제껏 접했던 그 어떤 피아노보다 강력한 해머 를 장착한 말 그대로 쇠망치 피아노, 즉 함머클라비어였다. 베토벤은 이 신무기를 갖고 1819년 함머클라비어를 위한 대소나타 를 작곡했다. 당시 마흔아홉 살의 베토벤은 이 곡을 쓰고 난 뒤 “이제야 작곡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 을 만큼 함머클라비어는 베토벤의 역사에서 하나의 분수령이다. 특히 그것은 피아노 소나타 라고 하기보다 차라리 오케스트라가 동원돼야 할 만큼 거대하고 웅장한 교향곡 같은 소나 타다. *음원 출처(국외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