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4. 08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세상 모든 이치는 지는 해, 뜨는 해와 같습니다."

지는 해는 석양을 뜨는 해는 동을 트게 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 누가 뭐래도 세상의 변화는 쉼없이 계속 됩니다.

우리 삶에도 그 변화가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여유있는 사람은 십년 이십년후을 걱정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내일 하루만을 걱정합니다.

여유있는 사람은 편히 쉴곳을 찾지만 가난한 사람은 일할곳을 찾습니다.

바로 삶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말 하지요.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고,

그렇지만 그건 말뿐인지 그건 겉모습 입니다.

속내는 아주 다릅니다.

 

<> 가지고 왔다가 <>대로 갑니다.

그래서 평생 복 이야기와 팔자 얘기를 하는 겁니다.

 

오늘 해는 반드시 서산에 집니다.

우리는 내일 여명에 뜨는 동트는 아침을 기대 합니다.

해는 지고 다시 뜨고,

인생의 절망도 지고 나면 반드시 희망이 오는 것,

지고 뜨는 그것은 영원 불멸의 법칙이 아닐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1900 자유글 정유년, 닭과 관련된 명언 열 가지
1899 자유글 삶의 다짐 9가지
1898 자유글 마음은 다스리기에 따라 달라진다
1897 사진 그 시절에는..
1896 자유글 변치 않는 마음
1895 건강 속담에 숨어 있는 건강비결
1894 자유글 나의 가치는?
1893 자유글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1892 자유글 내가 나를 이겨야 한다
1891 자유글 발자국
1890 건강 질병이 생기면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889 건강 혈압이 높을 때 나타나는 증상
1888 자유글 소금 같은 사람
1887 자유글 구불약 (九不藥)
1886 사진 정부기록 사진중에서
1885 자유글 내려 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1884 자유글 올 때와 갈 때
1883 자유글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1882 자유글 노인들의 삶은 가지가지이다
1881 자유글 아홉 가지의 몸가짐 / 율곡의 격몽요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