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 Mahler
Symphony no 8 in E flat major Symphony of A Thousand
1,2,3,4,5.........12순으로 연속듣기 (52'25)
01 - Waldung, sie schwankt heran 15'05
02 - Ewiger wonnebrand 02'00
03 - Wie felsenabgrund mir zu fen 04'23
04 - Gerettet ist das edle glied 03'37
05 - Uns bleibt ein erdenrest 02'26
06 - Hier ist die aussicht frei 05'19
07 - Dir, der unber hrbaren 04'02
08 - Bei der Liebe 05'32
09 - Neige, neige 04'21
10 - Komm! Hebe dich zu h hern 01'16
11 - Blicket auf 06'31
12 - Verlag
교향곡 제8번 Eb장조 천인의 교향곡(Symphonie der Tausend)
1906년에 완성된 제8번 교향곡은 5관 편성의 관현악, 두 그룹의 혼성 합창, 어린이
합창, 8명의 독창자 등 연주에는 천 사람 정도의 인원이 필요하여 <천인의 교향곡>으로
불리워진다.
전곡은 2부 구성이며 제1부는 라틴어 찬가 <오라 창조주이신 영이여>가 사용됐고
제2부는 괴테의 <파우스트> 제2부 종말의 파우스트 구제의 장면의 대사를 취하고 있다.
이 제2부는 아다지오, 스케르쪼, 종곡의 3부분으로 나뉘어 짐으로서 소나타 형식
이 사용된 제1부와 함께 4악장 구성의 전통적 교향곡 양식을 갖추고 있다. 말러는 지휘자
빌헬름 멩겔베르크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교향곡은 대우주가 울리기 시작하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나의 교향곡은 이 곡의 서두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주관적인 비극을
다룬 종래의 교향곡과 다른 위대한 영광과 환희를 찬양한 것이다>라고 자신감에 차 있었다.
아무튼 이 작품은 칸타타풍의 대서사적 교향곡으로 종래의 교향곡의 내용과 형식을
극한적으로 확대, 발전시켰다.
Alessandra Marc (Sop.)
Margaret Jane Wray (Sop.)
Christiane Boesinger (Sop.)
Dagmar Peckova (Contralto)
Eugenie Grunewald (Contralto)
Glenn Winslade (Ten.)
Anthony Michael-Moore (Bar.)
Peter Lika (Bass)
Southwest German Radio Symphony Orchestra,
Europa Chorakademie, Aurelius Boys Choir of Calw
Michael Gielen, cond
1998 년 녹음
*음원 출처(국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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