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4. 07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950-10-27 전쟁발발4개월, 서울시내에서는 평양입성을축하하는국군과 유엔군퍼레이드가 펼쳐졌다.


1950-10-28 미군정찰기옆에서 대화를 나누고있는 미군병사와 촌로.



1950-10-31 이제는 압록강까지...평양시민들이 국군의 평양입성을 환영하고있다.


1950-11-01 전쟁당시 국토의 어느곳에나 널려있던 상흔, 부서진 탱크를 수색하는 우리국군.


1950-11-10 지금전황은....작전회의중인 군지휘관들.


1951-02-04 국무위원들이 사관학교를 방문, 우리군의 장비를 둘러보고있다.


1951-02-11 연병장에 정열한 방위사관학교 졸업생들.


1951-03-01 수도사단 관계기관으로 부터 보고를 듣고있는 우리국군과 UN군지휘부.


1951-03-01 수도사단의 기수단.


1951-04-06 해가 바뀌어도 계속되는 전쟁. 거제도 제3훈련소에 입소한 신병들이 훈련을 받고있다.


1951-04-14 전시종합대학 대학생들의 사열장면.


1951-04-21 열악한 장비로 북한군과 대적해야 했던 우리국군이 포탄을 장전하고있다.


1951-07-23 이제 전선으로....입대를 앞두고 군관계자의 설명을 듣고있는 장정들.


1951-07-28  당시의 육군병참학교 졸업식광경.
한옥과 천막이 뒤섞인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리군은 교육훈련에 열중하였다.



1951-07-28 병참학교 졸업과 함께 새계급장을 달고있는 졸업생.


1955-05-07 합동군사훈련(1) 보병·포병·기갑 합동군사훈련장면.


1955-05-07 합동군사훈련(2) 훈련중의 병사들이 점심식사를 하고있다.


1955-05-07 합동군사훈련(3)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었다.


1955-05-07 합동군사훈련(4) 강력한 엄호하에 돌격을 감행하는 아군.


1955-05-07 합동군사훈련(5) 가상으로 다친 동료를 치료하는 위생병.


1955-05-07 합동군사훈련(6) 하천을 건너 이동중인 아군.


1955-05-07 합동군사훈련(7) 가상 적군(북괴군)으로 변장한 국군들.


1955-05-07 합동군사훈련(8) 바주카포를 겨냥하고있는 국군.


1956-06-29 이형근 신임 육군참모총장이 전임자인 정일권대장과 이·취임식후 악수를 나누고있다.


1957-01-30 최전선을 지키고있는 장병.
전쟁의 위험성이 높았던 당시의 전방부대근무는 하루도 마음을 놓을수없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1957-01-30  한 장병이 총검술훈련을 하고있다.


1957-10-22  제79차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의 북한군.


1957-11-04 이승만대통령이 육군 1군기동훈련을 참관중에 사열대앞으로 탱크부대가 분열을 하고있다.
'북진통일' 구호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1958-05-01 시범발사.


1958-08-16  정부수립 10주년기념으로 발매된 '백양'담배.


1958-10-01 국군의날 기념 에어쇼에서의 낙하시범.


1958-10-11 국군의날 기념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1940 유머 수상한 양계장
1939 자유글 나는 현대인 인가?
1938 건강 햇볕이 우리 몸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 8가지
1937 자유글 탈무드 명언
1936 자유글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1935 자유글 인내를 통해 삶은 성숙해집니다
1934 건강 장수하는 비결
1933 자유글 인생의 맛
1932 자유글 참으로 두려운게 시간입니다
1931 자유글 아버지란 어떤 사람인가
1930 자유글 천축잉어와 아버지
1929 자유글 마음이 늙으면
1928 자유글 계로록(戒老錄)
1927 자유글 감사하는 인생
1926 자유글 고 정주영 회장이 남긴 말
1925 자유글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1924 자유글 아름다운 관계
1923 자유글 세상 모든 것,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1922 건강 뇌졸중 증상 보일 때 대처법
1921 자유글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