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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에 점하나 찍으면, '고칠병'이니,
점 하나는 그렇게 중요합니다.
'마음 심(心)'자에 신념의 막대기를 꽂으면,
'반드시 필(必)'자가 되구요.
'불가능'이라는 뜻의 'Impossible' 단어에
점 하나를 찍으면, I'm possible이 됩니다.
'빚'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어보면 '빛'이 되지요.
띄어쓰기 하나로 문맥이 달라지는 것도 있습니다.
"Dream is nowhere." (꿈은 어느곳에도 없다)가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뀝니다.
거꾸로 써서 달라지는 경우도 있구요.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
'역경'은 '경력',
'내~ 힘들다'는 '다~들 힘내'가 됩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으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법입니다.
세상과 환경을 탓하지 말고, 경기불황도 원망말자구요.
우연한 기적은 바라지도 말것이며,
내가 기적이 되면 되고, 내가 기적을 만들면 됩니다.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되고, 방법이 없으면 찾으면 되지요.
세상은 있는대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대로 있는 법입니다.
누구에게나 역경과 시련은 있지요.
다 똑 같은 심리적 무게입니다.
그럼에도 뜻하지 않은 눈앞의 시련를 장애로 생각하여 주저앉는 사람이 있고,
눈앞의 시련에서 성공의 악보를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바꿀 순 없지만, 생각은 바꿀수 있습니다.
우리, 이 시각부터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바꾸어 살아가심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