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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와사병( 입이 돌아 가는 병)이 걸린 아줌마가 불이 난 것을 보고 집에 뛰어들어 왔다. 말은 안나오고 급한 김에 아줌마 : 윗통을 벗고 가슴에 사람인 자를 썻다 → (火) 아저씨 : 어어.. 불났다고. 어디에 아줌마 : 아랫도리를 벗고 거기를 가르킨다 아저씨 : 어어.. 털보네 구멍가게! 얼마나 남었어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아저씨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거시기를 꼭 잡았다. 아저씨 : 어어! 기둥만 남었다구!!
구안와사병( 입이 돌아 가는 병)이 걸린 아줌마가 불이 난 것을 보고 집에 뛰어들어 왔다.
말은 안나오고 급한 김에
아줌마 : 윗통을 벗고 가슴에 사람인 자를 썻다 → (火)
아저씨 : 어어.. 불났다고. 어디에
아줌마 : 아랫도리를 벗고 거기를 가르킨다
아저씨 : 어어.. 털보네 구멍가게! 얼마나 남었어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아저씨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거시기를 꼭 잡았다.
아저씨 : 어어! 기둥만 남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