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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사타구니에 달린 것이 마냥 길어지자 불안해져서 아내와 함께 의사를 찾아 갔다. 의사는 진찰을 해보고는..... "과연 길군, 이거 수술해서 잘라내야 겠군요." 의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사내의 아내가 슬픈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선생님, 그건 그대로 두고 두 다리를 늘려주면 안될까요?"
한 남자가 사타구니에 달린 것이 마냥 길어지자 불안해져서
아내와 함께 의사를 찾아 갔다.
의사는 진찰을 해보고는.....
"과연 길군, 이거 수술해서 잘라내야 겠군요."
의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사내의 아내가 슬픈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선생님, 그건 그대로 두고 두 다리를 늘려주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