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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부가 콩 밭을 매다가 보는 이도 없고 해서 남편 : "여보 우리 한 번......" 부인 : "그럽시다 까짓 거" 그래서 둘이는 콩밭에서 밭 메는 일말고 딴 일을 했는데 일을 끝내고나니 닦을 것이 없어 부인 : "여보 무엇으로 닦지요?" 남편 : "글세 햇볕도 좋고하니 그냥 말립시다" 시간이 지나 부인 : "여보? 난 다 말랐는데 멀었수?" 남편 : "아니, 자네는 쪼개서 말리지만 나는 통째로 말리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오"
어느날 부부가 콩 밭을 매다가 보는 이도 없고 해서
남편 : "여보 우리 한 번......"
부인 : "그럽시다 까짓 거"
그래서 둘이는 콩밭에서 밭 메는 일말고 딴 일을 했는데
일을 끝내고나니 닦을 것이 없어
부인 : "여보 무엇으로 닦지요?"
남편 : "글세 햇볕도 좋고하니 그냥 말립시다"
시간이 지나
부인 : "여보? 난 다 말랐는데 멀었수?"
남편 : "아니, 자네는 쪼개서 말리지만 나는 통째로 말리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