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4. 08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썩어도 준치

유머 조회 수 131 추천 수 0 2017.04.07 20:15:55

나이  어린 직업 여성들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러 보건소앞에 줄지어 서 있었다.

목욕탕에서 그들을 본 적이 있는 할머니가 그 앞을 지나가다,
무슨 일인가 하여 그들에게로 다가와 물어 본다.

"여기들 왜 서 있어?"


아가씨들은 곤란하여 머뭇거리다가 한 아가씨가,

"할머니, 여기 서 있으면 사탕 준대요."


"그래에? 그럼 나도 서 있어야지."


할머니 차례가 되었다.
의사 선생님이 보고 놀래서,

"할머니, 그 연세에도 아직도 그 짓을 합니까?"
 
할머니 왈,
"내나 봐... 씹지는 못해도 빨아 먹을 수는 있으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2208 유머 이런 남자와 사느니
2207 유머 신부의 얼굴값
2206 유머 간통현장
2205 유머 방귀소리 때문에
2204 자유글 알렉산더 대왕의 마지막 말
2203 자유글 살아야할 이유가 있으면 수명이 연장이 된다
2202 유머 키워서 먹기
2201 유머 내것도 여성용?
2200 자유글 반드시 열린 다른 문이 있다
2199 자유글 당신은 이런 사람을 가졌습니까
» 유머 썩어도 준치
2197 유머 고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10가지 인생교훈
2196 자유글 우리 남은 인생도 아름답게
2195 자유글 어느 쪽이 행복한가
2194 유머 껍데기가 까지도록
2193 유머 신랑 다섯을 한꺼번에 맞은 여인
2192 자유글 수탉과 독수리
2191 자유글 천국과 지옥
2190 사진 새들의 새끼사랑
2189 유머 스마트폰과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