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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에 거사가를 하고있었다.
일반적인 자세로 하고 있는데 창문너머로 도둑이 들어왔다.
그런데 그 놈의 도둑이 비싼 시계를 훔쳐가려구 하길래
여자가 그걸보구 (남자는못봄.. 등 뒤에 있으니) 힘차게 외쳤다.
"여보... 시계" (흥분된 목소리로..)
그러자 남자는 세계 해 달라는 소리인지 알고 힘차게 했다.
여자 뽕가면서 다시 하는말..
"여보... 시계" 하고 또 외쳤다.
남자는 이 여자가 미쳤나? 하면서 더더욱 힘차게 해주었다.
여자는 거의 맛이 가는 중이었다.
그래도 그 도둑은 하두 재미있어서 다시 시계를 만지는 것이었다.
여자는 거의 죽는 못소리로
"여보~~ 시계~~"
그러자
매정한 남편의 엽기적인 한마디.."이 놈의 여편네야 불알까지 다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