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는 두드림 법칙이다.
진심으로 누군가와 인연을 맺고 싶다면 마음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그리고 솔직한 나의 모습과 마음을 오픈하는게 중요하다.
나 자신이 먼저 진실되면 상대방도 어느덧 마음의 문을 열게 되어있다는 말이다.
● 두번째는 거울의 법칙이다.
이 말은 정말 읽는 순간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나 자신이 먼저 스마일해야 거울속의 나도 웃고 있다는것.
그러니 사람과 친해지고 싶다면 내가 먼저 미소를 보내야 한다는 법칙이다.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사람은 없다는것도 이와 일맥 상통한다.
● 세번째는 소통의 법칙아다.
사람은 누구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되어있다.
그리고 호감을 얻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먼저 소통의 시작을 해야한다.
항상 좋은 감정으로 진심을 다해 소통을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오늘이 처음이지만 내일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 있을것이다.
● 네번째는 배려의 법칙이다.이법칙은 모든것을 양보하고 이해하라는 것이 아니다.
항상 상대방을 배려한다는것은 내 입장에서 상대방을 판단하고 평가하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양보할 수 있는 선까지..
이해할 수 있는 선까지 해주는것을 말하는 것이다.누군가 나를 아끼고 배려한다면 그 사람을 놓치기 싫은게 사람의 기본 심리이니까.
● 다섯번째는 짚신의 법칙이다.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위의 4가지 법칙을 진심으로 하고 있는데
간혹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너무 인연을 맺는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제 짝이 될만한 친구인지 판단하라.
굳이 주는것없이 밉다는 사람에게 내 편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자는 것이다.
누구도 세상 모두에게 호감일 수 없다.
단 1명이라도 소중한 내 친구가 될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할 줄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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