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
내가 주기 보다는 받는 사랑에 익숙해 있다.
받아서 행복을 느끼는것 보다 주어서 행복과 기쁨이 있다는것을
우리는 익숙해 있지 않다.
줄 수 있는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받으려고만 하는 욕심 이제 그 욕심을 버렸으면 한다.
주는 사랑의 넉넉함을
주는 사랑에 환한 미소
주는 사람과 받는사람이 밝은 행복감을 보고 싶다.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사랑없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