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Reger (1873 ~ 1916)
Suiten fuer Violoncello Solo No. 1, G major
1,2,3.....순으로 연속듣기
01. Präludium. Vivace 04'08
02. Adagio 08'07
03. Fuge. Allegro 04'00
낭만주의의 거센 물결속에서도 바흐의 경도되어 고전적인 절대
음악을 추구한 신고전주의 작곡가 레거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
곡의 영향으로 무반주 첼로로 연주하는 걸작을 남겼다.
고전적인 스타일에 뿌리를 두고 반음계적인 화성과 레거 특유의
풍부한 감성표현이 친숙하면서도 고고한 화음, 현대적인 터치가 아
무런 거부감 없이 다가온다
Werner Thomas-Mifune, violoncello
Joseph und Antonius Gagliano (cello :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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