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925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 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디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신부가 옷을 벗더니 다리를 벌려 그 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이 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으며 한마디..,
"이 건 어떻고? 봐~!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