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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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