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4. 04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4002 자유글 친구여! 벗이여 아프지 마세나
4001 소식 송재형 동기생(보병) 타계
4000 자유글 그냥 걷기만 하세요
3999 자유글 살아있는 행복
3998 자유글 말 한대로 이루어진다
3997 자유글 노년에 있어야 할 벗
» 자유글 소중한 세상
3995 자유글 자기와의 싸움
3994 자유글 다모클레스의 칼
3993 자유글 한세상 왔다가는 나그네여
3992 자유글 來不往 來不往
3991 자유글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3990 자유글 행복은 고마운 마음을 품고 사는 것
3989 자유글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름 어머니
3988 자유글 5 少 하고 13 多 하라
3987 자유글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3986 자유글 황제의 밤일
3985 자유글 귀생(貴生)과 섭생(攝生)
3984 소식 송죽회보 제117호(2020-2호) 발간배포
3983 자유글 빈손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