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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사람일수록 과거를 내버리지 못하며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다.
그러나, 과거는 잘했건 못했건
이미 지나가 버리고 지금 없는 것이다.
잘했으면 한번 자축하고 지워 버릴 일이요.
못했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한번 명심하고
불에 태워 버릴 일이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인생의 여정에 어떠한 집착도 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