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은
1. 면역력과 저항력이 약해 져서 오고
2. 추위로 체온이 떨어져서 오고 (환절기와 겨울에 잘 걸림)
3. 몸의 염분과 물이 부족해서 오고
4. 무리해서 피곤해 질때
이런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예방법은 간단하다.
1. 손을 자주 씻고, 과식하지 말것. 과식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2. 몸을 춥게 하면 안된다.
몸을 따듯하게 하고, 몸을 차게 하는 아이스크림, 냉콜라, 냉맥주 등은 해롭다.
3. 맵고 짜게 먹어야합니다.
정제염(맛소금, 꽃소금)이 아닌 간수가 제거된 천일염이나 죽염, 순소금이 좋다.
맵고 짠 음식은 몸을 따듯하게 하며, 생강차도 좋다.
또 공복에는 물을 먹되 소금을 넣어 먹어야 한다.
4. 무리하게 생활하지 말아야 한다.
무리한 날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전통 된장, 전통간장 (화학간장은 안 좋음), 고추장, 김치, 현미밥, 효소 등 발효식품을 먹어야 한다.
효소(발효식품)와 미네랄, 미생물과 염분이 부족하면 병에 노출된다.
그 중에서도 염분은 필수이다.
5. 자주 소금으로 양치하거나 입을 행군다.
전염병이 창궐할 때는 짜게 먹어야 한다.
염분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감염이나 전염병을 막을 수가 없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무염식, 저염식을 주장하며 싱겁게 먹는 것을 권한다면,
이는 자연의 원리와 이치를 모르는 무식의 소치이다.
이 같은 인식을 바꾸지 못하면 앞으로 올 더 큰 괴질이나 악성 바이러스 전염병을 막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