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에너지와 우리 몸의 에너지는 늘 서로 교감한다"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개개인을 소우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
* 지구가 5대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과
6대주(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오스트렐리아,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로 형성되어 있듯이,
* 우리몸도 오장(심장, 간, 비장, 폐, 신장)과
* 육부(위, 소장, 대장, 방광, 쓸개, 삼초)로 구성되어 있다.
* 1년이 4계절, 12개월, 365일로 이루어진 것은 우리 몸이 사지 (팔. 다리)와 12경락에
365혈관으로 구성된 것과 상통된다.
* 지구 전체에서 바다가 차지하는 비율이 75%인 것처럼 우리 몸속의 피와 수분도 75%를 차지한다.
* 지구 축의 기울기만큼 심장도 왼쪽으로 기울여져 있으며,
지구의 자장이 7.83Hz인 것처럼 우리 뇌파도 7.83Hz이다.
* 하늘의 북두칠성과 그 뒤에 가려져 있는 두 별을 합하면 9개의 구멍이 형성되어 있는데,
우리 몸도 2개의 눈과 2개의 귀와 2개의 콧구멍과 입 그리고 아래쪽에 숨겨진 두 개의 구멍을 합치면
모두 9개의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다.
* 사람은 해가 뜨면 일어나 일을 하고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주야를 마음대로 바꿔 생활하면 건강에 무리를 준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감기에 걸렸을 때 낮에는 그런대로 지내다가
밤이 되면 고열이 생기고 밤새도록 기침을 주체할 수 없는 것은 태양에너지가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태양의 에너지와 우리 몸의 에너지는 늘 서로 교감을 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