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아르튀스 베르트랑(프랑스어: Yann Arthus-Bertrand, 1946년 3월 13일 ~ )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사진작가이다. 그는 동물사진에 전문가 이다. 그러나 추후에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주제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는 헬리콥터와 열기구를 이용한 풍경사진책을 60권 이상 발간했다. 얀 베르트랑의 사진을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에 수시로 실린다. 그의 사진은 정치적 의미와 미적 의미가 함축되어있다. 그리고 우리의 공간인 지구를 전시했다. 그는 1991년 파리에 알티튜드 에이전시를 창립하고, 유일한 항공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진도서관을 설립했다. 2000년에 지구의 76개의 국가에서 찍은 100,000장의 사진 전시회를 했다. 런던, 싱가포르, 폴란드, 네덜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 찍은 사진을 ‘365일’이라는 책으로 발간했다.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을 수상한 작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