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날 ~3일째날
1. 증상은 거의 감기와 동일
2. 인후 약한 통증.
3. 열 없음, 피로도 없음. 여전히 정상적으로 식사가능.
# 4 일째날
1. 인후 조금의 통증, 온몸 아픔
2. 쉰 목소리
3. 체온은 평균 36.5 유지.
4. 경증의 두통
5. 경증의 설사 혹은 소화계통 문제.
# 5일쨰날
1. 인후통증, 쉰목소리.
2. 경도의 발열, 온도 36.5-36.7도
3. 전신쇄약, 관절통증.
# 6일째날
1. 경도발열, 37도
2. 기침과 점액 혹은 마른기침 동반
3. 식사, 말할 때, 혹은 침을 삼킬 시 인후통 동반
4. 오심, 피곤함.
5. 때때로 호흡곤란
6. 손가락 통증.
7. 설사와 구토 동반
# 7일째
1. 고열, 37.4-37.8
2. 빈번한 기침, 가래
3. 신체통증과 두통
4. 심한 설사
5. 구토
# 8일쨰
1. 발열, 38~ 38도 이상.
2. 호흡곤란, 매번 호흡할 때 흉부에 묵직한 느낌.
3. 계속된 기침.
4. 두통, 관절통과 둔부통증
# 9일째
1. 증상은 변하지 않고, 더 악화가능.
2. 발열 심해짐.
3. 기침은 계속되며 전보다 더 심해질 수 있음
4. 호흡곤란, 반드시 자가호흡 하도록 노력이 필요함
이럴 때는, 혈액검사와 폐부X레이 검사를 진행해야 함.
* 비말(침방울)
<일본 NHK 특별 방송 요지>
코로나 전염시키는 것은, ''비말(침방울)''이었다.
초고감도Camera로 1mm의 1/10000을 찍은 침방울(비말)을 촬영해서 보여주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크기다.
이것이, 사람이 큰소리로 "말"하면 100,000개나 튀어 나오고,
보통으로 말해도 예외없이 수만개가 튀어나온다.
그것이 공기중에 둥둥 떠돌고 있는 시간이 대개 20분간 이상 떠다닌다고 한다.
이것이 타인의 호흡기에 흡입되면 ''감염된다''는 것이다.
식당에 아무도 없을때 들어가서 식사를해도 앞서 식사하고 떠난 손님의 ''비말(침방울)''이
공기 중에 남아 떠돌고 있으므로 거기서 전염 감염될 수 있다.
이것이 학자들이 추정하는 거의 틀림없는 "감염 원인'' 이라고 NHK는 방송으로 알려주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언제나, 어느 공간이나 ''식당'', ''강당''등에서
사람들이 모이거나, 모였거나 하는 공간 에는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