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천국을 짓는 이는 지옥도 짓는다. 삶의 기쁨에만 취하지 말고 괴로움을 피하려 애쓰지도 말라.
구름이 흘러가듯 삶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것.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에 그대의 몸을 맡겨라.
영혼의 닻을 자기 존재의 근원에 내린 이는
진정한 쉼을 누린다.
다른 뾰족한 방편이 없나니, 달력과 시간의 횡포에 놀아나지 말고 살아 있는 현재를 누려라.
그대의 삶은 신의 잔치 마당,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라.
4562
4561
4560
4559
4558
4557
4556
4555
4554
4553
4552
4551
4550
4549
4548
4547
4546
4545
4544
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