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4. 07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어느 젊은이가 작은 실수로 마을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자신의 작은 실수를 용서해 줄 날이 있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작은 실수에 대한 소문은 눈덩이처럼 커졌고

마을 사람들이 몰려가 그에게 돌멩이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젊은이는 마음을 굳게 먹고 잘 견디어 내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자신의 작은 실수를 용서해 줄 날이 있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런 가운데 그 젊은이가 존경하고 믿었던 스승이 지나가게 됐습니다.

그 스승은 마을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여 자신도 무언가 젊은이에게 던져야겠다는 생각에서

옆에 피어있던 장미꽃 한 송이를 꺾어 그에게 던졌습니다.


그러자 무수히 쏟아지는 돌멩이에도 잘 견디어낸 그 젊은이는
그 장미꽃 한 송이에 맞아 그대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장미꽃은 거의 충격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장미꽃 한 송이에 쓰러졌다는 건 이해가 되지 않을 일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가장 깊은 상처는 믿고 사랑했던 사람이 주는 상처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5800 자유글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new
5799 자유글 6.25전쟁 74주년
5798 자유글 해로동혈(偕老同穴)
5797 자유글 모든 것은 지나간다
5796 자유글 내일을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보내지 말라
5795 자유글 물처럼 살자
5794 자유글 좋아하는 것 즐기며 살기
5793 자유글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5792 자유글 생의 목표
5791 자유글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5790 자유글 정답이 없는 삶
5789 자유글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
5788 자유글 좋은 생각
5787 자유글 인간관계 법칙
5786 자유글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5785 자유글 인생을 배우는 마음
5784 자유글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니다
5783 자유글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5782 자유글 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5781 자유글 인생은 커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