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2. 12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한다.

 

그런데 내 생각과 항상 같은 사람은 없다.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르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도 다르다.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찾아서

이야기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먼저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봤으면 좋겠다.

 

분명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정말 문제가 된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아가는 이 세상인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그리 많을까?

 

서로 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르다는 것,

상대방이 처한 환경에 대해 마음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내 생각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준다면

다툼도 없고, 시기할 일도 없을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5744 자유글 몸을 돌보면 몸도 당신을 돌본다
5743 자유글 몸 안의 독소를 키우는 것은 화(火)이다
5742 자유글 인간관계의 법칙
5741 자유글 참는 것이 최선이다
5740 자유글 삶의 진리
5739 자유글 스스로 명품이 되라
5738 자유글 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이다
5737 자유글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드는 나이
5736 자유글 욕심을 버러라
5735 자유글 아끼지 말자
5734 자유글 침묵은 위대한 스승이다
5733 자유글 마음에 새겨야할 명언
5732 자유글 기적으로 사는 삶
5731 자유글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5730 자유글 남은 삶에 위안을 얻으라
5729 자유글 심신의 수양
5728 자유글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5727 자유글 인생의 진정한 목적
5726 자유글 후회하는 착각
5725 자유글 말문은 닫고 지갑을 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