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삶이 힘들고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
조용히 높은 산에 올라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보라.
드넓게 탁트인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오고
옹기종기 모여사는 인간세상이
천지간에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평화롭지 않은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고 부유한들
하늘아래 한낱 점인 것을...
많다 적다 가리지 말고 주어진 재물에 감사하며
서로 나누며 살 일이다.
감정적 사고보다 이성적 사고로
자아성찰을 통한 행동으로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상생의 삶이 아름다운 삶이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