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옳다고 할 게 있나요?
사실은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지,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 게 아니에요.
서로 다를 뿐이에요.
그러니 다름을 인정하면 돼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일어나지 않아요.
그런데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열을 받는 거에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 또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한 번 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