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6. 03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받기만 하려는 마음이 많다보면

상대방은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고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볼 줄 알고

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맛을 아는 사람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기타 컴퓨터로 TV보기 (지상파 및 종편)
공지 기타 신문 잡지 보기
6076 자유글 지나간 일들에 미련을 두지 말자
6075 자유글 당신은 누구를 태울 것입니까?
6074 자유글 함께 사는 세상
6073 자유글 '싸가지가 없다'의 뜻
6072 자유글 뒤집어 생각하면 만사형통
6071 자유글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6070 자유글 인생사필(人生四必)
6069 자유글 삶은 소유물이 아니다
6068 건강 식후 칠계명(食後 七誡命)
6067 자유글 친구의 종류
6066 자유글 노년 보감
6065 자유글 육응기상(六應棄想)
6064 자유글 늦게 늙는 비결
6063 자유글 낮추는 마음
6062 자유글 말대로 이루어진다
6061 자유글 외롭지 않게 늙어 갑시다
6060 자유글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6059 자유글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6058 자유글 쉬어 가는 길목에서
6057 자유글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