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지 않으면 ‘실성’하고
‘지금’ 하지 않으면 ‘금지’되며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상실’의 아픔을 겪을 수 있다.
‘체육’으로 몸을 단련하지 않으면 ‘육체’를 잃을 수 있으며,
‘관습’을 타파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에 얽매여 살게 된다.
‘작가’로서의 기질을 보여주지 않으면 ‘가작’도 탄생 시킬 수 없으며,
‘일생’을 목숨 걸고 살지 않으면 ‘생일’조차 맞이할 수 없다.
‘교육’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미래로 향하는 ‘육교’조차 건설할 수 없으며,
‘굴비’에게도 배우려는 자세를 갖지 않으면 ‘비굴’하게 살 수 밖에 없다.
‘세상’을 똑바로 살지 않으면 ‘상세’하게 목표를 설정할 수 없으며,
‘사상’을 똑바로 세우지 않으면 ‘상사’조차 도 되지 못한다.
‘사고’하지 않으면 ‘고사’당하고,
‘등대’를 찾는 노력을 포기하면 ‘대등’한 입장에서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다.
세상의 소음과 '단절'하지 않으면 인생이 ‘절단’날 수 있으며,
‘성품’을 곱게 가꾸지 않으면 ‘품성’마저 망가진다.
‘책상’에서 진득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하지 않으면 ‘상책’은 떠오르지 않고
‘용기’내어 과감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그 어디에도 ‘기용’되지 못한다.
‘문인’들의 세계를 파고들지 않으면 ‘인문’의 세계로 진입할 수 없으며,
‘성숙’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마련하지 않으면 절대로 ‘숙성’되지 않는다.
‘수고’하지 않으면 ‘고수’가 될 수 없으며,
‘변주’하는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면 ‘주변’에서 영원히 서성거릴 수 있다.
'자살' 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 가 되고,
'역경' 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 이 되고,
'인연' 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 이 되고,
'내 힘들다' 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 가 된다.
모든 것은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달렸다.
모든걸 역발상과 발상의 전환으로 인생을 역전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