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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어떻다고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인생 새옹지마 정답이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 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고,

돌아누워 털어버리면 빈손인 것.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 더 기분 내고 살 뿐, 마음이 퍽이나 좋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고수와 하수는 있다 지요.

고수에게 인생은 놀이터고

하수에게 인생은 전쟁터입니다.

 

고수는 인생을 운전해 가지만,

하수는 인생에 끌려 갑니다.

 

고수는 일을 바로 실천하지만,

하수는 부정적인 말만 합니다 .

 

고수는 여간해 화를 내지 않지만, 

하수는 툭하면 화부터 냅니다.

 

고수는 웃고 더불어 살지만. 

하수는 찡그리며 삽니다.

 

고수는 만날수록 정이 가고,

하수는 만나면 부정적이고 진상이고.

 

고수는 손해를 보면 잘 살지만,

하수는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합니다.

 

불평, 불만, 원망, 증오, 갈등은

환경의 열악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감사를 모르는 탐욕에서 옵니다.

 

오늘도 욕심은 버리고 아름다운 마음 

가득 가득 채우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

가슴에 못 박지 말고, 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좋아도 내 사람, 미워도 내 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마저 없다면, 

외로워서 어찌 살아 갈라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 위로하며,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눈을 감을 때

훌훌 털고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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