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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인생길 위에서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지만

그 삶은 고난을 동반하며 쉽게 오지 않는다.

 

그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길 위에서는

각양각색의 수많은 일들과 마주하며

때론 견디기 힘든 아픔도 상처도 감수해야 한다.

 

정해진 삶의 법칙처럼

언제나 행복과 시련은 끝자락과 '시작'이 맞물려 있다.

 

겨울의 끝에 봄이 매달려 있는것 처럼

시작하는 싯점도 끝이였고

끝이였다고 느껴지는 싯점도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싶은 지점도

또 다른 출발점이 되어서 좌절을 희망으로 일으켜 세운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이제 그 열매를 잘 지켜내고 가꾸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또 다른 인내의 출발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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