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rev 2024. 11 ne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ichard Strauss (1864-1949) Symphonic Poem Also sprach Zarathustra (Thus Spoke Zoroaster) tone poem for orchestra, Op. 30 (TrV 176)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2,3..........9순으로 연속듣기 1. Einleitung 도입부 02'02 2. Von Den Hinterweltlern 04'03 후세 사람들에 대해 3. Von der großen Sehnsucht 02'00 크나큰 동경에 대하여 4. Von Den Freuden Und Leidenschaften 01'47 환희와 정열 5. Das Grablied 02'03 무덤의 노래 6. Von Der Wissenschaft 04'13 7. Der Genesende 05'10 평온한 자 8. Das Tanzlied - Das Nachtlied 07'49 무도의 노래 9. Das Nachtwandlerlied 04'26 몽유병자의 노래 R. 슈트라우스 / 교향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작품 30 독일의 철학자 니이체의 동명의 저서를 바탕으로 1896년에 완성한 교향시이다. 철학의 음악화를 시도한 이 작품엔 칭찬과 비난이 쏟아졌다. 작곡가는 이 작품에 대 해 초인만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는 니이체의 초인 사상을 시적으로 그렸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 곡은 철학적 음악도 아니고 묘사, 표제 음악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짜라투스트라는 B. C. 6~7세기경 페르시아의 조르아스터교의 교주로 알려진 예언 자이며 니이체는 그를 초인으로 보았다. 곡은 오르간이 포함된 대편성이며 서 두의 오르간과 트럼펫에 의한 자연의 주제는 영화 주제가로 사용될 만큼 포풀러하다. Chicago Symphony Orchestra Pierre Boulez, con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307 졸탄 코다이 // 아다지오 (Adagio)
306 바르톡 // 루마니안 댄스 Sz. 43 (Op.8a) 외
305 J.S. 바흐 // 관현악 모음곡 제1번 C장조 BWV 1066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교향시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Op.30
303 J.S.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2번 F장조 BWV 1047
302 모차르트 // 바순 협주곡 B Flat장조 K.191
301 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 821
300 J.S.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 G단조 BWV 1048
299 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 821
298 리스트 // 3개의 녹턴 S 541
297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음반
296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 사랑과 죽음 외
295 슈만 // 교향곡 제1번 B-flat장조 Op 38 'Spring'
294 베토벤 // 현악 4중주 제10번 E Flat장조 Op.74, 'Harp'
293 벨라 바르톡 // 바이올린 소나타 (유작)
292 R. 슈만 // ' 아베크 변주곡' (Variations On The Name Abegg) F장조 Op. 1
291 [New Year's Concert in Vienna 1989]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봄의 소리 Op. 410 外
290 프란시스코 타레가 // 알함브라 궁전의 회상 외
289 [New Year's Concert in Vienna 2007] 요셉 슈트라우스//이레네 폴카 외
288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제10번 E장조 Op.93